오늘 새롭게 소개드릴 간식은 오트밀 바이트!
요즘엔 인간사료(?)라고 부른다고 하네요ㅋㅋ
인터넷에서 주문했구요~ 저는 5봉에 12천원정도 가격에 구매했어요!!
큰 포장을 뜯으면 미니미니한 오트밀 바이트가 나오네요><
(사이즈가 넘 귀여워요ㅜㅜ❤)
사진으로 보시면 정확히 얼마나 작은지 잘 모르실 수 있으니,
목캔디랑 비교해드려요~^^
오트밀 바이트를 뜯으면 보시다시피 진짜 한입크기!
한 번 제대로 드시려면 10개쯤은 기본으로 드셔야 될듯하네요ㅋㅋ
마트에서 파는 쫄병스낵하고 닮은 듯한 느낌도 있구요.
물론 맛은 전혀다르며 달고 고소한 맛이에요~
좀 많이 달아요...
그래도 전 맛있게 잘먹었습니당😋
(뒷면사진^^)
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오트밀바이트 하나하나가 너무 작아서 일일이 뜯어 먹기에 좀 불편함이 있었어요.
포장이 작은 단위로 되어있어 쓰레기도 좀 많이나오는 것 같구요..
대신 일일이 뜯어야되서 폭식을 막아주는 의외의 장점(?)도 있어요😯👍🏻
한 번쯤 드셔보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
그럼, 오트밀바이트로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:)
다음 글도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!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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